1. 작고허름한 건물안으로 자전거를타고 들어가니 교회 설교중이시고 목사님이 안좋은표정을 지으셔 민망한 마음으로 밖으로나오니 텔런트 임현식이 사람들을 선동해서 거짓교회(신앙)을믿으라고 떠들어댐 2. 내가 고향에와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어렴프시 살아 돌아다니는 모습을보고 잠시후 어떤건물안에 있는데 붕데를감은 시신 3구가있고 그중한시신은 금방보았던 할머니 시신이고 너무 할머니시신이 작다고 생각하며 할머니시신을 바라보고있는데 건너편에 누어있던 붕데감은시신이 일어나 앉으며 보니 살아계신 고모님 이었다, 이후 밖으로 나오니 장례준비로 사람들이 분주하게움직이고 잇는데 누가 갑자기 내 머리를 꿀밤때리듯때려 보니 어디선가본듯한 어떤남자가 있어 화가나 왜 사람을 때리냐고하니 미한하다 얼버무리고 도망감 이후 건물옆에 앉아있는데 옆에 아까 살아서일어난 고모님이있고 우리사이엔 고모님의 딸로보이는 꼬마 여자아이가 있어 내가 그아이 머리를 어루만짐, 이후 어떤젊은 여자둘과 한방에서자는데 그중한여자가 나를 유혹했고 그여자와 자려하자 여자는 나를거부해 등돌리고 잠을청했고  옆에있던또한여자가 유혹한여자를보고 하는말이 몸이달았구만 근데 왜안해 라고이야기함             위에 1 , 2 는 같은시간에꾼 꿈 입니다 .   꼭 해몽부탁드립니다....